쁘띠프랑스의 추억. 루체른에서하루를 보내고...

쁘띠프랑스의 추억. 

루체른에서하루를 보내고...

1박의 가평여행을 가서 첫날은 너무 지쳐서 루체른펜션에 들어가자마자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네요.

저녁 7시쯤으로 바비큐를 해먹기위해 준비를 예약했고 복층방인 엘론드에서 저녁먹기 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우린 스파를 한번 즐겼어요.

 

스파이용은 남들 다 잘때쯤인 11시이전까지 사용하고 그

어차피 11시되면 스파의 기능은 사용할수없고 그냥 뜨신물에 들어가서 몸을 담글수있는것은 할수있더라구요.

 

 

그렇게 저흰 7시까지 스파를 즐기고 7시부터 바베큐파티를 즐겼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12시가 되기전 퇴실을 하였고 우리의 첫 목적지는 쁘띠프랑스였어요.

가평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올리는것도 있지만…

이날 2월말 날씨치곤 굉장히 좋았답니다.

 

쁘띠프랑스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우린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쌓기 시작했죠.

사진 한장. 한장. 또다시 언제 올지 모르니 이날 많은걸 담고 왔어요.

쁘띠프랑스는 가족이 연인이 함께 오기 정말 좋은장소였어요.

가족과 연인의 저울질을 하자면 가족이 더 큰 의미가 있겠지만요.

 

 

쁘띠프랑스에서는 공연도 많이 하는데요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쁘띠프랑스를 재대로 즐기고싶으시다면 공연도 관람해보는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저희가 묶었던 루체른펜션 할인혜택 받고 예약할수있어서 링크 올려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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